김정미,'모두 정말 잘해줬어!'
OSEN 기자
발행 2008.06.14 19: 51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개막전이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25분 박희영이 역전 결승골을 터트려 한국이 2-1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나고 김정미 골키퍼와 이은미 이장미 김유미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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