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힘찬, '이름처럼 힘차게'
OSEN 기자
발행 2008.06.14 19: 5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6회말 우리 두번째 투수로 올라 배힘찬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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