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조금만 빨랐으면 아웃인데'
OSEN 기자
발행 2008.06.15 16: 1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후 우리 황재균의 타구를 롯데 중견수 김주찬이 잡지 못하며 3루타를 허용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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