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정수근, '1점만 더 따라가자!'
OSEN 기자
발행 2008.06.15 16: 5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무사 1,2루서 조성환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로 추격한 롯데 정수근(오른쪽)과 김주찬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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