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경,'요건 내가 잡아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6.16 14: 50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캐나다 경기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골키퍼 전민경이 캐나다의 코너킥을 직접 잡아내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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