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경,'머리보다 손이 높지!'
OSEN 기자
발행 2008.06.16 15: 19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캐나다 경기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한국 골키퍼 전민경이 캐나다 공격수 카라 랭보다 먼저 점프, 볼을 캐치하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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