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캐나다 경기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캐나다의 캔디스 채프먼이 한국의 코너킥을 몸으로 차단하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공중전은 캐나다의 우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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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16 16: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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