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최선을 다했으니까...'
OSEN 기자
발행 2008.06.16 16: 29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캐나다 경기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한국이 1-3으로 졌다. 경기 후 만회골을 넣은 김수연 전가을 권하늘 한송이 등이 굳은 표정으로 캐나다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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