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미,'민경아, 졌다고 울기는...'
OSEN 기자
발행 2008.06.16 16: 34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캐나다 경기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한국이 1-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울고 있는 골키퍼 전민경에게 김정미가 다가가 위로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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