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타,'2경기 연속 득점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6.16 17: 30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뉴질랜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한국과 개막전서도 전반 선취골을 기록했던 뉴질랜드의 러네이 리오타가 전반 초반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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