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플로렌시아,'반드시 내가 갖는다!'
OSEN 기자
발행 2008.06.16 18: 07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뉴질랜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알리 라일리(뉴질랜드, 왼쪽)와 플로렌시아 만드릴레(아르헨티나)가 볼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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