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나, '작다고 얕보지 말라고!'
OSEN 기자
발행 2008.06.16 18: 08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뉴질랜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아르헨티나의 파비아나 바예호스가 뉴질랜드의 러네이 리오타의 볼을 태클로 빼내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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