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안녕하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6.17 12: 08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오는 22일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 북한과의 경기를 치르기 위해 17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 허정무 감독이 차에 내리면서 취재진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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