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당황한 표정으로'
OSEN 기자
발행 2008.06.17 12: 40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오는 22일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 북한과의 경기를 치르기 위해 17일 오전 파주 NFC에 소집됐다. 박지성이 소집시간보다 늦게 도착한 후 급히 차에서 내리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