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오는 22일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 북한과의 경기를 치르기 위해 17일 오전 파주 NFC에 소집됐다. 김남일이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김남일,'취재진들이 많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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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17 13: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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