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초반부터 기선 제압이다.'
OSEN 기자
발행 2008.06.19 19: 2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2사 1,2루 두산 채상병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선행주자 최준석 이성렬의 환영을 받으며 홈인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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