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학,'저도 왔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6.19 22: 20

북한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3조 최종전인 한국과의 경기를 위해 19일 밤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수원 삼성에서 활약 중인 안영학이 공항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