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을 빠져 나가는 김영준
OSEN 기자
발행 2008.06.19 22: 30

북한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3조 최종전인 한국과의 경기를 위해 19일 밤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주전 미드필더 김영준이 김정훈 감독과 함께 공항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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