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페널티킥은 이렇게 해보자구'
OSEN 기자
발행 2008.06.20 18: 40

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22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북한과의 최종전을 앞두고 20일 오후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허정무 감독이 박주영 김두현에게 페널티킥에 대한 요령을 지시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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