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강민호의 타구를 LG 좌익수 박용택이 잡으려했지만 좌월 솔로 홈런이 되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박용택,'아! 아쉽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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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20 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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