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영,'마지막 공은 스트라이크가 아닌것 같아요'
OSEN 기자
발행 2008.06.20 20: 5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1,2루 마해영이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후 박기택 구심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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