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실책으로 결승점을 주나!'
OSEN 기자
발행 2008.06.20 22: 1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10회초 무사 주자 2루 김주찬의 번트 타구를잡은 우규민 투수의 3루 송구를 김상현 3루수가 빠트리고 있다. 이 실책으로 정수근은 홈을 밟았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