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 외국인 용병 맥클래리가 경기 전 아들과 함께 가르시아를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잠실=민경훈기자 rumi@osen.co.kr . . . . .
가르시아,'맥클래리, 아들이 붕어빵이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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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20 22: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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