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정우야, 내일 잘 해보자!'
OSEN 기자
발행 2008.06.21 17: 18

2010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마지막 경기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2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허정무 감독이 훈련 중 김정우와 얘기를 나눈 후 등을 두드려 주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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