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를 나누는 북한 코칭스태프
OSEN 기자
발행 2008.06.21 18: 29

2010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마지막 경기를 위해 입국한 북한대표팀이 21일 경기를 하루 앞두고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적응훈련을 가졌다. 김정훈 감독(가운데)이 코칭스태프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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