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수, '중간계투는 내가 책임질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6.21 18: 5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 경기가 21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우리 두 번째 투수로 나온 박준수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목동=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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