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 '1점차는 따라갈 수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8.06.21 19: 4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1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1로 뒤지던 7회말 한화 두 번째 투수로 나온 윤규진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목동=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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