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성, '마무리는 내가 하죠!'
OSEN 기자
발행 2008.06.21 19: 4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1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우리가 2-1로 앞서던 9회초 마무리로 나온 우리 황두성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목동=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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