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차 승부는 피를 말려!'
OSEN 기자
발행 2008.06.21 19: 5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 경기가 21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1으로 승리를 거둔 우리 히어로즈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하고 있다./목동=윤민호 기자 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