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2사 주자 3루 상황에서 롯데 정수근 배트가 부러지면서 좌익수 플라이 아웃 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정수근,'배트가 부러지다니!'
OSEN
기자
발행 2008.06.22 18: 50
인기기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임윤아, 예쁜 악마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