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감독님 너무 기뻐요!'
OSEN 기자
발행 2008.06.22 20: 0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롯데 가르시아의 만루 홈런과 8회초 이대호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롯데가 LG를 10:0으로 꺾고 대승을 거두었다. 경기가 끝나고 롯데 가르시아와 로이스터 감독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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