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학,'내 발이 먼저야!'
OSEN 기자
발행 2008.06.22 21: 23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3조 최종전인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북한 안영학이 발을 뻗어 김두현의 공을 걷어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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