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구,'아! 또 늦었나?'
OSEN 기자
발행 2008.06.22 21: 56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3조 최종전인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북한 골키퍼 리명국이 먼저 볼을 잡자 고기구가 아쉬워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