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이번에는 왼발로!'
OSEN 기자
발행 2008.06.22 21: 57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3조 최종전인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김두현이 북한 리광천의 마크를 받으며 슛을 날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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