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명국,'내가 공중볼에 약하다고?'
OSEN 기자
발행 2008.06.22 21: 58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3조 최종전인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북한 골키퍼 리명국이 고기구에 앞서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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