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에 화가난? 정대세
OSEN 기자
발행 2008.06.22 22: 03

2010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북한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종료휘슬이 울리자 북한 정대세가 무승부가 성에 안차는 듯 고함을 지르며 뒤로 넘어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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