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북한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청용이 북한 최금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청용,'우리 17번끼리 인사합시다'
OSEN
기자
발행 2008.06.22 22: 05
인기기사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