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진의 볼을 가로채는 정대세
OSEN 기자
발행 2008.06.22 22: 14

2010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북한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북한 정대세가 최효진의 볼을 가로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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