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조의 헤딩슛을 막는 정성룡
OSEN 기자
발행 2008.06.22 22: 25

2010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북한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북한 홍영조의 헤딩슛을 정성룡이 막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