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영을 돌파하는 홍영조
OSEN 기자
발행 2008.06.22 22: 37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3조 최종전인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북한 홍영조가 오장은과 최효진 사이로 드리블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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