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2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2사 2루 우리 강정호 선취 1타점 좌전안타를 날리며 방망이가 부러지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강정호,'방망이 부러져도 안타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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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24 1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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