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득점 찬스 만들어 놓고'
OSEN 기자
발행 2008.06.24 19: 3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2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무사 1루 브룸바 우익수 플라이때 1루 주자 우리 이택근 태그업 2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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