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영민이,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6.24 19: 5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2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 두산 고영민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인 김경문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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