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무,'제갈량 내면 연기 너무 부담이 됐다.'
OSEN 기자
발행 2008.06.25 18: 30

역대 아시아 영화 최대 규모인 약 800억원 제작비와 오우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양조위 금성무 장첸 린즈링 출연하는 영화 '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 내한 기자회견이 25일 저녁 광장동 워키힐 호텔에서 열렸다. 금성무가 제갈량 내면 연기에 너무 부담이 컸다며 답변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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