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오늘은 이길 수 있겠어'
OSEN 기자
발행 2008.06.25 19: 3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3루 김동주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3루주자 김현수가 홈을 밟고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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