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기자
발행 2008.06.25 20: 5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2사 주자 2,3루 상황에서 두산 선발 이혜천에서 임태훈 투수로 교체되었다. 임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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