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우리가 2-0으로 앞섰어!'
OSEN 기자
발행 2008.06.25 21: 02

'삼성 하우젠컵 2008' A조 FC 서울과 경남 FC의 경기가 2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아디의 자책골로 2-0으로 앞서 가게 되자 산토스 등 경남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