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이거 내 볼이라고!'
OSEN 기자
발행 2008.06.25 21: 14

'삼성 하우젠컵 2008' A조 FC 서울과 경남 FC의 경기가 2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경남 FC 김효일과 FC 서울 정조국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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