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렬, '3명이 달라붙으니 막막하네!'
OSEN 기자
발행 2008.06.25 22: 21

'삼성 하우젠컵 2008' A조 FC 서울과 경남 FC의 경기가 2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FC 서울 이승렬이 상대 수비 3명 앞에서 드리블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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