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용-최원권, '살살하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6.25 22: 22

'삼성 하우젠컵 2008' A조 FC 서울과 경남 FC의 경기가 2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경남 FC 김진용과 FC 서울 최원권(오른쪽)이 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